마로 코인에 대해서 알아봐요 전망은 어떨까

안녕하세요 국내 개발된 코인 중 몇 안되게 승승장구 있는 마로 코인

오늘은 마로코인은 무엇인지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로 코인이란

마로는 전자지갑,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SNS에 블록체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플랫폼에게 블록체인을 접목하도록 모듈화 된 SDK를 제공합니다. 마치 안드로이드 자바와 비슷한데요.

수천 수백만의 SNS도 바로 도입이 가능하고 이는 각 플랫폼에서 자체적 블록체인 개발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생겨납니다.

기존의 SNS들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중앙집중화가 되어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나의 자료들이 자신들의 규정에 의거하여 마음대로 삭제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나에게도 SNS를 해서 얻은 이득이 거의 없었습니다. 모든 수익은 플랫폼 기업에 돌아가고 있죠.

참고로 무료로 페이코인(암호화폐)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래를 참조하세요

'SNS는 시간 낭비'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SNS 기업에 포스팅을 하고, 댓글을 달고 창조적인 일을 해도 플랫폼 기업만 이득이 될 뿐 소비자들에게는 직접적인 혜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를 부자로 만드는 일을 우리들이 하고 있는 것이죠

마로는 '모두를 연결한 새로운 가치'라는 미명 아래 참여에 대한 보상을 줌으로써 사용자, 광고주, 개발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안정적인 에코시스템을 만들어 냈습니다.

사용자들은 높은 토큰 사용성을 가지게 됩니다. 포스팅을 하여 좋아요를 받거나 공유를 하게 되면 토큰을 지급받게 되고 이러한 지급받은 토큰은 이모티콘 구매, 쿠폰 구매, 사용자 간의 거래가 가능합니다.

물론 거래소에서도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가상화폐 거래도 가능합니다. 마로는 모바일 월렛을 통해서 실제화폐와 가상화폐 모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광고주들은 처음 토큰을 구매하여 마로의 생태계에 진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공급된 토큰들은 다시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분배되게 됩니다. 이러한 순환 과정은 코인의 가치를 올려주고 사용자의 높은 참여를 유도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에이콘 프로토콜은 마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로는 마치 스마트폰의 구글 안드로이드처럼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전자지갑은 마로를 통해 사용되며 에이콘 프로톸ㄹ은 블록체인 사용료를 마로로 냅니다. 결과적으로는 SNS 서비스 제공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SNS 기반 블록체인들은 유저수가 너무나 적어서 성장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로는 ALIVE, TATA 등 수천만명의 유저를 이미 확보를 한 상태라고 봐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탄탄한 유저층은 가치의 급하락이 쉽게 일어나지 않아 다른 코인 보다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업비트의 운용사인 두나무가 나스닥 상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두나무는 루나라는 코인은 전량 매각하고 있는데 마로는 팔지 않고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00억 가량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아마 장기적으로 좋다는 생각에 보유를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지만 앞일은 잘 모르는 것이겠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안정적인 코인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 너무나 상승하여 4/2 현재 진입하는 것은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 투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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