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럴랜드 코인 무엇인지 알아봐요 전망 어떨까

디센트럴랜드 코인

가상세게 플랫폼으로 게임임상에서 땅을 살 수도 있고 펫도 키우고, 아이템도 살 수 있는 코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게임 디센트롤랜드는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입니다.

가상현실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코인인 디센트롤랜드 코인은 게임상의 화폐로, 게임상에서는 MANA(마나) 라고 쓰입니다. 그래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캐릭터 뿐만아니라 전자지갑도 만듭니다.

디센트럴랜드 이름을 번역하면 '탈중앙화 된 땅'을 의미하는데 말 그대로 탈중앙화가 되어 있는 플랫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제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2D SNS와 다르게 3D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디센트럴랜드의 지향점인데요. 기존의 2D에서 벗어나 3D로 가게 된다면 몰입도가 상승하게 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VR를 사용하여 게임이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게임 자체는 3D로 만들어졌습니다. 게임 상에서 춤도 추고, 음성 대화도 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가상세계의 땅이 과연 가치가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게임 리니지의 성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내의 땅이 엄청난 가치를 지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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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디센트럴랜드 게임 내에서도 부동산을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고 수익은 현금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월세 개념도 있어서 내가 산 땅을 임대해주고 월세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땅들은 경매로 판매가 되었는데 게임상의 제네시스 시티에 3천 명이 참가하여 약 200억 원 사용되었다고 하니 생각보다 가치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상세계가 진짜인 것처럼 전자책, 예술 작품도 구매 가능합니다. 돌아다니면서 괜찮은 것들은 결제해서 소장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출판된 책중 하나라고 합니다.

NFT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있습니다. 추후 가치 상승 시 비싼 값에 되팔이도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를 참조하세요

이외에도 캐릭터의 옷, 신발 꾸미기도 가능하며 펫을 키워서 싸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디센트럴랜드와 같은 비슷한 플랫폼으로 샌드박스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상 부동산을 거래하면서 가상세계를 활동하는 것인데요.

비슷한 종류의 플랫폼들이 많은 상태이고 아직 대중화되어 있지 않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디센트럴랜드 안에서 재택근무도하고 소통도 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장점으로는 펀더멘탈이 튼튼한 편이라는 점입니다. 디센트럴랜드 마켓플레이스 앱이 삼성 블록체인 월렛에 추가되어 NFT 및 LAND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이 호재인 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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