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프로필
김건희
안녕하세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와이프로 잘 알려져 있는 김건희. 오늘은 윤석열 아내인 김건희 나이, 학력, 재산, 결혼, 본명, 쥴리 뜻 논란을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윤석열 아내인 김건희는 현재 코바나컨텐츠 대표입니다. 코바나컨텐츠는 2007년에 설립되었으며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으로 공연, 출판, 아티스트 지원 등 문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보석전을 시작으로 샤갈, 반고흐, 고갱 등 유명한 화가들의 전시전과 마크 리부 사진전 등 각종 전시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김건희 학력
- 명일여고
-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 학사
-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박사
김건희 나이
1972년생
김건희는 1972년생으로 만 49세 쥐띠 입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961년생으로 12살의 나이 차이가 납니다. 띠동갑입니다.
김건희 결혼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는 2012년 3월에 결혼했고, 자녀는 없습니다. 당시 윤 전총장은 52세였는데 상당히 늦깎이 결혼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건희 종교
불교
당시 김건희의 재산은 60억, 윤석열의 재산은 2천만원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김건희는 인터뷰에서 "오래전부터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가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는데 가진 돈도 별로 없었고 내가 아니면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라고 재미있게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건희 본명
김명신
김건희의 개명전 이름은 김명신입니다. 개명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김건희 재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신고한 재산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예금 2억 1400만원)
- 토지 2억원 상당
- 예금 49억 7200만원
- 서초구 부동산 12억 상당
당시 윤 후보가 신고한 재산은 총 65억 9000만원이지만, 거의 대부분의 재산이 김건희의 재산이었습니다. 사업가인 아내의 재산이 엄청 많았던 것이죠. 당시 공개 대상 법무, 검찰 고위 간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건희 쥴리 논란
유흥주점에서 쥴리라는 예명으로 접대부로 일했다는 소문에 김건희는 '쥴리, 호텔의 호스티스와 같은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본인은 사업, 강의, 박사학위 등 매우 바쁜 사람이라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해명했습니다.
쥴리 뜻
쥴리는 영어로 Julie로 영어권에서 여자 이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